[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무기에 대한 대응을 포함한 양국간 관계 강화 의지를 확인했다.
양국 정상은 북한의 핵 문제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유지하면서도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7일(현지시간) 백악관 다니엘 러셀 선임 디렉터는 오바마 대통령이 "(박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방어 약속을 재확인하는 의미"라고 말했다.
또 그는 "북한 관련 문제를 다루는 데 대한 양국의 단합을 보여주기에도 필수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무역과 경제 발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방문 중이다.
주요 외신들은 박 대통령이 동북아시아의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며 그의 아버지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었다는 사실을 함께 전하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 오는 8일 미 상하원 의회 합동회의 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