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씨티엘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올리며 흑자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씨티엘(대표 손순종)은 올 1분기 별도기준 영업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99억원, 영업이익은 12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23.3%, 영업이익은 741%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5억 6000만원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230% 증가했다.
회사측은 LED와 PCB사업부 모두 흑자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PCB사업부의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흑자를 유지하던 LED사업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실적이 저조했던 PCB사업부도 금융비용 및 원가절감 노력으로 1분기에 매출액 150억원, 영업이익 6억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손순종 대표는 “2분기에도 사업부별 시너지를 확대해갈 것”이라며 “PCB사업부의 내실경영을 강화하고 LED사업부의 해외수출을 확대해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