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락앤락 공식 대학생 써포터즈 ‘락앤락 그린메이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락앤락은 지난 6일 서초동 본사에서 락앤락 대학생 공식 써포터즈 ‘락앤락 그린메이트 (http://cafe.naver.com/lnlgreenmate)’ 1기 창단을 알리는 발대식을 진행했다.

‘그린메이트’는 환경(Green)과 친구(Mate)의 합성어로 앞으로 ‘친환경’을 모토로 하여 ‘일회용 없이 생활하기’, ‘텀블러데이’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여 캠퍼스 환경의식을 제고하는 활동을 한다. 또한, 락앤락 대표 친환경 제품 및 신제품 품평, 아이디어 경쟁 PT 외 락앤락의 각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개별/팀별 미션을 모두 달성할 경우 락앤락 그린메이트 인증서 수여 외 우수자 및 우수팀을 선정하여 소정의 상금 및 락앤락 제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락앤락 커뮤니케이션본부 이경숙 이사는 “락앤락 공식 대학생 써포터즈 ‘그린메이트’는 앞으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락앤락-환경-대학생’을 잇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락앤락은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그린메이트를 통해 락앤락 브랜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