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7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97.00/1097.5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1.30/1.80원 하락한 수준에서 마감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7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95.50원으로 전거래일 현물환율 종가인 1094.50원 대비 1.00원 상승한 셈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저가와 고가는 각각 1096.00원, 1098.00원을 기록했다.
간밤에 뉴욕 증시는 최근 이어진 랠리에 대한 부담과 주요 경제지표의 부재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한편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로화에 하락 압박을 가했다. 글로벌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99.39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3072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