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스타플릿 대원에서 테러리스트로 타락한 존 해리슨(베네딕트 컴버배치)을 상대로 엔터프라이즈호 커크 함장(크리스 파인)과 대원들이 벌이는 대결을 그렸다. 할리우드 스타 감독 J.J.에이브럼스 감독 최초의 IMAX 3D 영화이자 시리즈 최초로 IMAX 촬영을 시도한 만큼 거대한 스케일과 생생한 리얼함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영화 전편의 3분의 1을 IMAX 카메라로 촬영했다. 덕분에 영화의 환상적인 우주 공간을 거대한 스케일로 구현해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영화 속 미지의 행성에서 벌어지는 액션뿐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한복판 추격 장면 등 ‘스타트렉 다크니스’만의 다채로운 배경들을 IMAX로 촬영했다.
J.J.에이브럼스 감독은 “IMAX 촬영 방식은 엔터프라이즈호가 경험하는 환상적인 배경들을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방식”이라며 “우주뿐 아니라 지구와 우주선 등 영화의 모든 곳에서 스토리의 거대한 스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시리즈 최초로 IMAX 촬영을 도입한 ‘스타트렉 다크니스’는 놀라운 영상 혁신과 숨 막히는 대결 구도, 전에 없던 새로운 악역 캐릭터의 등장 등 새로운 흥행요소로 무장했다. 30일 개봉.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