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신한금융튜자는 이번 주 금통위에서 금리 인하를 할 여지가 존재하나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여전하다는 점이 남아 있어 원/달러 환율의 하락 속도가 조절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 선성인 연구원은 6일 일일보고서에서 "선진국의 통화정책 변화와 국내 펀더멘탈 상으로 기준금리 인하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채권시장은 기준금리 인하를 이미 반영하는 모습이다"고 밝혔다.
선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하락 속도가 빨랐던 만큼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도 상존하고 있다"며 "환윤은 속도조절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그는"중국 4월 수출입 지표를 주목해야 한다"며 "최근, 대외 수요가 위축돼 4월 중국 수출 증가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선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의 등락 범위를 1093원에서 1102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