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3 빙고' 특집으로 길 팀과 하하 팀으로 나눠 게임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길 팀은 '지정하는 말 듣기'를 수행해야 했고 길은 친분이 있는 이효리를 언급하며 게임 수행에 나섰다.
이에 하하 팀은 "오빠 정말 섹시하다"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고 말했고 길은 자신없어 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길은 이효리와 통화가 연결되자 뮤직비디오 찍을 당시를 언급하며 "내가 옷 갈아입을 때 어땠어? 네 기분이 어땠냐"고 전화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쿨한 성격의 이효리는 "별로던데"라고 답했고 당황한 길이 "내가 연기할 때 어땠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길 이효리 전화 미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길 이효리 전화 미션, 빵터졌다" "길에게 섹시하다는 어울리지 않은건가요" "길과 이효리 너무 웃겨" "길 이효리 전화 미션 실패" "솔직한 효리 반응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