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이문세를 롤모델로 삼은 후배 가수 이하이가 깜짝 등장해 이문세와 함께 멋진 감성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준비하는 이문세는 이하이에게 "함께 음악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며 "이하이는 태어날 때부터 음악적 감성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 목소리뿐 아니라 가능성이 나를 능가한다"고 극찬했다.
이하이는 이문세에게 "내 목소리에 대해 한계가 있다는 분들이 많다"며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이문세는 "노래는 진정성이다. 세상엔 노래 잘하고 테크닉이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다. 하지만 그 노래를 얼마나 진정성을 가지고 부르느냐가 중요한 것이다"고 따뜻하게 조언했다.
이하이가 이문세의 노래 중 '휘파람'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하자 이문세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이하이와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땡큐 이문세 이하이의 '휘파람' 콜라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땡큐 이문세 이하이 진짜 감동이었다" "땡큐 이문세와 이하이의 하모니는 그야말로 환상적" "땡큐 이문세 이하이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하모니에 반했다" "이문세 이하이 듀엣, 진심으로 땡큐입니다" "간만의 멋진 하모니, 기분 좋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