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탈퇴한 홍유경(20)이 일방적으로 퇴출됐다는 설이 다시 제기됐다.
홍유경 아버지 홍하종씨는 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와글에 "팬들에게 솔직하게 회사 사과문 발표하고, 유경이 복귀시켜 달라고 회사에 요청했어요. 팬분들이 많이 도와주세요"라고 말했다.
홍하종씨의 지인은 한 매체를 통해 "이 계정은 홍하종 본인의 것이 맞다"며 "일단 SNS에 의견을 표명한 것이 전부다. 직접 만난다고 하더라도 그 이상의 얘기를 들을 만한 건 없다. 다만 그 내용은 있는 그대로가 사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연예활동과 학업의 기로에서 오랜 시간 에이핑크의 미래와 홍유경양의 미래 그리고 나머지 여섯 멤버들의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회사와 홍유경양은 이처럼 어려운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고 홍유경 탈퇴 이유를 밝혔다.
한편 홍하종씨는 홍유경 에이핑크 탈퇴가 언론에 알려진 지난달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경이도 힘들 거예요. 한 달 전에 갑자기 통보받아서…"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