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HMC투자증권은 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를 실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황성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스카이라이프의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74.1%와 22.1% 오른 316억원과 1487억원 기록하면서 예상대로 호조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지속적인 가입자 성장과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홈쇼핑 송출 수수료 매출이 반영돼 플랫폼 매출이 성장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규제 환경과 홈쇼핑 송출 수수료 협상 역시 원만하게 종료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예정되어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VOD 서비스 등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미래부 출범 이후 새로운 융합서비스에 대한 법률 개정이 이루어질 예정"이라며 "이에 DCS·MDU 등 신개념 서비스에 대한 법률적 근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황 연구원은 "최근 미디어가 분화되고 컨텐츠의 가치가 높아지는 추세에서 유료방송 플랫폼에 대한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범 IPTV 진영의 약진이 거듭되고 있어 본격적인 실적 레버리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