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CJ제일제당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40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1분기 실적은 예상대로 부진했다"며 "마트 영업일수 제한 및 경기침체로 인한 식품사업부 부진, 라이신 판가하락으로 바이오사업 실적 기대치를 하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4.5% 신장한 7조 4309억원, 영업이익은 5.9% 늘어난 5305억원을 예상했다.
또한 ▲2분기부터 가격인상 효과가 완전히 반영 ▲곡물가 하향 안정화로 투입원가 개선 등을 들며 수익성이 완만하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2분기 식품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전분기 대비 1.6% 포인트 상승한 5.8%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