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방송된 ‘내 연애의 모든 것(내연모)’ 9회에서 안희선(한채아)은 김수영(신하균)과 노민영(이민정)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김수영을 찾아갔다.
안희선은 김수영에게 “혹시 내가 필요하다면 맘껏 이용해”라고 말했지만 그를 마음에 두고 있지 않은 김수영은 “난 한다면 한다. 난 정말 이용만 할 거야”라며 안희선을 상심하게 했다.
이후 안희선은 위로받기 위해 송준하(박희순)를 만났다. 대학 시절 안희선에게 차인 적이 있는 송준하는 김수영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하는 안희선을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봤다.
매번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는 안희선이기에 사랑에 아파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치 같은 연애와 연애 같은 정치의 세계를 다룬 드라마 '내연모'는 주인공들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그려지면서 매회 박진감 넘치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