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또다시 큰 폭으로 줄었다.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며 지난 2008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32만 4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34만 5000건을 예상한 바 있다. 이로써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주 연속 크게 줄어드는 흐름을 이어갔다.
4주 평균도 34만 2250건을 기록해 1만 6000건 하락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지난달 1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의 8만 8000개보다 크게 개선된 수준이지만 지난해 월평균치인 18만 5000개는 밑도는 수준이다.
정부는 오는 3일 고용지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