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짝' 여자 1호가 남자 6호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노총각 노처녀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남자 6호가 여자 1,2,3호에게 도시락 선택을 받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이날 여자 2호는 "여자 1호와는 자주 식사를 하고 얘기를 했으니 편하겠다"고 말하자 남자 6호는 "좀 지겹다"며 농담을 건넸다. 하지만 이에 여자 1호는 상처를 받아 눈물을 흘렸고 이를 눈치 챈 남자 6호는 여자 1호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그러나 남자 6호가 섭섭해 하는 여자 1호를 달래기 위한 데이트에서 서로의 대화 속에서 오해가 풀린 여자 1호는 다시 한 번 남자 6호에 호감을 보였다.
특히 여자 1호는 "일단 외적인거? 귀엽고 돈도 잘번다. 서울 한남동에 집도 있다"며 "서울 한복판에 아파트 가진 여자 본 적 있냐"고 자신의 외모와 재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에 남자 6호는 "지금 그게 나한테 어필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냐?"라고 묻자 여자 1호는 "내가 노력했다는 뜻이다. 그만큼 근면 성실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남자 6호는 제작진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여자 1호가 계속 돌직구를 날리더라. 워낙 좋은신 분이니까 어떤 식으로든 좀 더 진중하게 고려를 하고 선택을 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여자 1호는 노력 끝에 최종 선택에서 남자 6호의 선택을 받으며 커플로 이어졌다.
여자 1호 돌직구 발언에 네티즌들은 "여자 1호 돌직구 대단하다" 능력있는 여자 1호, 발언 센데?" '여자 1호 돌직구, 나도 배우고 싶다" "여자 1호 같은 돌직구 발언 아무나 못하는 것"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