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풍산은 방산매출 호조로 1분기 시장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KB투자증권은 풍산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4만원으로 유지했다.
김현태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풍산의 매출액은 1361억원으로 전낸비 37.6% 증가했으며 판관비를 감안한 실질 영업이익은 363억원으로 OPM 6.6%를 기록했다"며 "이는 수익성 높은 방산 부문 매출 및 이익 기여도 확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5849억원, 영업이익은 메탈로스 50억원을 반영해도 346억원으로 예상한다"며 "민수 이익 변동성을 완충하기 위한 메탈헤지 정책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은 저조한 PMX손익과 증자 리스크에도 방산 매출 호조로 이익 기대치에 큰 변화가 없다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