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교보증권은 한전KPS에 대해 2분기부터 1분기의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6만3000원을 유지했다.
안효운 교보증권 연구원은 2일 "한전KPS의 연간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전년대비 각각 13.2%, 15.1% 증가한 1조1000억원, 1637억원으로 예상한다"며 "2분기부터 1분기의 부진을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원전 계획예방정비와 개보수 물량이 투입되고, 태양광 건설공사 매출 증가, 송변전 부문 계약에 따른 단가 인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1분기가 부진했던 이유로 외형감소와 그로 인한 매출원가율, 판관비율 증가를 지적했다.
그는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67억원, 204억원으로 전년대비 7.4%, 37.1% 떨어졌지만 해외수주는 전년동기보다 약 8배 늘어난 1645억원을 기록하며 올해 목표대비 47%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간 실적은 당 리서치의 기존 추정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전년동기보다 늘어난 1분기 해외수주 성과와 연간 실적개선 전망이 긍정적인 투자포인트"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