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시네마는 울릉도에 영화관이 없는 점을 고려해 국방부와 함께 울릉군민회관에서 군 장병들과 가족들, 울릉도민들에게 최신 개봉 영화를 무료로 상영키로 결정했다.
군 장병들과 지역주민들의 문화 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영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롯데시네마는 이번 시사회에서 영화 ‘전국노래자랑’을 상영한다.
영화 ‘전국노래자랑’은 실제 방송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의 수많은 사연을 담은 휴먼코미디. 이경규가 제작자로 나선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울릉도 시사회 외에 연평도, 백령도 등 오지 군 장병과 주민들을 위한 시사회도 진행한 바 있다. 비무장 지대에 위치한 대성동마을 주민들을 위해 ‘대성동 롯데 영화 개봉관’을 개관, 롯데엔터테인먼트 최신 개봉작들을 상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도 광주시와 광주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행복도시 성사를 위한 MOU를 체결해 ‘롯데시네마 광주터미널’을 개관하는 등 문화소외지역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울릉도 시사회와 같이 군 장병들과 주민들의 문화생활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외로까지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