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종호)는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조조강직을 완화하는 ‘로도트라 서방정’를 발매한다고 1일 밝혔다.
조조강직은 아침에 싸이토카인의 체내 농도가 높아져 관절이 뻣뻣해지는 현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때문에 류머티스 관절염 환자는 아침 신체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일반적으로 조조강직 치료제는 아침에 복용하는 데 연구에 따르면 아침보다 새벽 2시에 복용할 때 조조강직 시간이 3배 이상 줄어든다. 그러나 환자가 새벽 2시에 복용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로도트라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취침 전인 밤 10시경에 복용하며 약물 효과는 새벽 2시에 나타난다. 이를 위해 일정 시간 이후 약물을 빠르게 방출시키는 ‘지오클락’ 기술이 적용됐다.
이종호 한국먼디파마 사장은 “조조강직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3명 중 2명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삶의 질을 크게 떨어트린다”며 “‘로도트라’ 출시로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