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JYP 공식 입장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JYP 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래퍼 산이(28)와의 전속계약 해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JYP측은 "산이와 전속계약을 해지하는 것이 맞다"며 "자유로운 음악을 하고자 하는 산이의 의견을 존중해 협의 끝에 서로의 길을 응원하면서 좋게 마무리했다. 서류상의 계약 해지는 이번주 중 완료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산이는 지난 19일 자신의 팬사이트를 통해 "아마 곧 JYP에서 계약을 해지하고 나올 것 같다. 처음과 중간을 얘기하자면 좀 길겠고, 결론은 곧 JYP에서 정식적으로 나오게 됐다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산이는 "(소속사와는) 아무 문제 없고, 모두가 웃는 얼굴로 서로 아쉽지만 좋게 (헤어졌다)"며, "음악을 그만두는 것은 아니고 산이가 다른 산이가 되는 것도 아니니까 지금처럼만 즐거워해 달라"고 말했다.
래퍼 산이는 지난 2010년 JYP와 계약했고 같은 해 9월 데뷔앨범 '에브리바디 레디?(Everybody Ready?)'를 발표했다.
JYP 공식 입장을 들은 네티즌들은 "JYP 공식 입장보니 산이가 진짜 나오나 보다", "JYP와 산이가 무슨 문제있었나?", "JYP 공식 입장 나온거 보면 결별이 사실인듯,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