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모바일 메신저 업체인 카카오가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애버노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카오톡 채팅플러스 서비스 제휴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제휴로 카카오톡 사용자는 앞으로 카카오톡의 채팅플러스를 통해 에버노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버노트는 전 세계 50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기록 애플리케이션이다. 에버노트는 이번달부터 한국에서 중소기업용 솔루션인 에버노트 비즈니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필 리빈 에버노트 대표는 “전 세계 9000만명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도록 에버노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우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번 제휴로 계속해서 양질의 모바일 서비스를 확대해가며 카카오톡 사용자들에게 더 풍부한 서비스 경험을 선사하는 플랫폼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톡 채팅플러스는 친구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다양한 콘텐츠 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19개 파트너사의 22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