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대도시의 주택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시장 회복의 시그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30일(현지시간) S&P와 케이스쉴러가 발표한 지난 2월 미국 20개 대도시의 주택가격지수는 전월보다 0.3% 오르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특히 전년대비로는 9.3% 수준의 상승으로 지난 2006년 5월 이후 6년 9개월만에 최대 상승폭이기도 하다.
2월 월간 성장률만으로도 지난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요 20개 도시 중 16개 도시에서 주택가격 상승이 나타났으며 특히 포닉스의 경우 전년동기보다 무려 23% 급등을 기록했다. 뉴욕은 1.9% 오르며 가장 적은 폭으로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