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4월 독일의 실업자 수는 지난 달에 이어 증가세를 이어가며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지난해 말의 침체에서 회복하는데 고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30일(현지시간) 독일 노동부는 4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자 수가 294만명으로 이전에 비해 40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블룸버그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2000명 증가를 예상했다.
3월 수치는 당초 발표된 293만 5000명에서 293만 4000명으로 조정되었다.
계절조정을 감안한 실업률은 6.9%로 20년래 최저치인 6.8%를 소폭 웃돌았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