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녕하세요' 방송에서 '자뻑남'의 친구 이명재 씨는 "나와 내 친구 3명은 청주의 F4"라며 "그중 못생긴 애가 외모를 따지며 친구들이 연애할 때마다 간섭한다"고 밝히며 '자뻑남' 친구에 관한 고민을 털어놨다.
청주 F4 멤버 중 가장 별로라고 평가받던 친구가 성형수술을 하더니 고민 주인공보다 더욱 심한 자아도취에 빠진 것이 문제였다.
고민 주인공은 자아도취 친구가 지나가는 여자들만 봐도 "지금 저랑 눈 마주치셨죠?"라고 말하는 가 하면, 카페에서는 "저쪽 여자들이 나만 바라봐. 잘 생긴 것도 피곤하다"며 자리를 몇 번씩 옮긴다는 사실을 밝혀 촬영장을 폭소케했다.
고민 주인공은 자아도취에 빠진 친구의 지나친 외모 자부심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을 표했다.
이날 안녕하세요 스튜디오에서는 외모 자아도취 친구의 성형 전 사진이 공개돼 웃음이 끊이지 않았고, 이 사연은 고민 판정단으로부터 총 17표를 얻었다.
청주 F4 고민 사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청주 F4 우정 오래가시길" "F4가 우리나라에 참 많은듯. 다들 괜찮아요 외모 걱정 너무 하지 말아요" "청주 F4 잘 생겼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대한민국 F4는 이제 그만하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