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가수 G고릴라가 걸그룹 티아라엔포의 '전원일기' 가사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G.고릴라는 트위터에 "To the 전원일기? 이건 도대체 무슨 표현이냐. 진짜 가사 쓴 XX 한 대 때려주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티아라엔포의 신곡 '전원 일기'의 작사가는 이단옆차기와 데이비드 김으로 '전원일기' 가사 내용에 '듣기 싫은 잔소리 제발 그만해줄래요. 나 그냥 떠나볼래. To the 전원일기'라는 표현이 포함돼 있다.
G.고릴라의 티아라엔포 전원일기 디스 발언에 대해 "G고릴라 대단하다" "요즘 아이돌 노래 가사는 가벼운 경향이 있지" "G.고릴라 티아라 전원일기 디스 앞으로 어떻게 될까" "오히려 G고릴라 디스 발언으로 티아라 홍보 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아라 '전원일기' 가사를 디스한 G.고릴라는 90년대 밴드 이브의 멤버로 데뷔해 솔로와 G.고릴라 밴드, 스프링쿨러 등을 거쳐 현재는 작곡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휘성의 '타임머신' 아이유의 '사랑니'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클렌징 크림' 등을 작사 작곡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