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현대백화점이 외국계 매도세에 하락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6분 현재 전날대비 2500원, 1.52% 하락한 16만2500원을 기록 중이다.
UBS, 삼성증권, 메릴린치, DSK, 맥쿼리 등 매도세 대부분이 외국계 창구에서 나오고 있다.
이날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분기 총 매출은 1조12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 늘어나는데 그쳤다"며 "1분기 기존점 매출증가율은 0.7%를 기록,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6% 줄어든 104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1분기 영업이익이 부진했던 이유는 저마진 상품인 가전, 가구 등이 전체 매출을 주도했기 때문"이며 "신규점(충청점) 비용도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