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개장 직후 1948선까지 올라섰지만 외국인 매도세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9일 코스피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3.89포인트, 0.20% 하락한 1940.67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기관 매도세에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도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외국인이 92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개인도 30억원의 매도세다.
반면 기관은 123억원을 사들이고 있으며 투신도 75억원의 매수세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87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통신업이 2% 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음식료, 운송장비 등은 상승세다. 반면 은행, 증권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현대차, 기아차 등은 2%대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신한지주, 삼성전자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14포인트, 0.04% 내린 565.13으로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