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병·의원 판매 전용 화장품인 ‘이지듀 EX’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이지듀’를 리뉴얼한 것이다. 이지듀는 레이저 시술 후 피부의 재생을 돕기 위한 화장품으로 대웅제약이 특허권을 가진 상피세포성장인자(DW EGF)가 법적 최대 허용치인 10ppm(100만분의 1) 들어있다.
체내에도 존재하는 EGF는 세포 증진과 재생을 촉진해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킨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며 노화를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리뉴얼 제품은 퓨어 마일드 클렌징 젤(150ml, 3만1000원), 올카밍 에센셜 토너(100ml, 3만8000원), 액티브 수딩 세럼(30ml, 6만3000원), 리페어 컨트롤 EGF(15ml, 10만원), 리뉴얼 모이스처(40ml, 4만원·150ml, 7만2000원), 리뉴얼 인텐시브 모이스처(40ml, 4만원·150ml, 7만2000원), 미네랄 비비크림(40ml, 4만원), 프레쉬 마일드 선블럭(40ml, 3만8000원) 등 10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지듀EX’는 기존 제품보다 품목수는 줄이는 대신 상처 치유를 돕는 마데카소사이드와 특허 보습성분인 아쿠악실을 새로 함유했다”며 “제품의 질을 최고로 향상시켜 코스메슈티컬 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