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KB국민은행은 26일 '아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기원 e-공동구매정기예금' 판매로 조성한 기부금 전액 8859만 8683만원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 등재를 염원하는 인터넷 전용 상품 'e-공동구매 정기예금'의 만기이자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부담으로 조성한 것이다.
'e-공동구매 정기예금'은 2011년 11월 1일부터 2012년 3월 23일까지 1만 2185좌, 2566억원이 판매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리랑이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되기를 기원한 국민의 염원이 이런 결과를 이루어냈다"며 "우리 민족의 희로애락과 함께해 온 아리랑이 이제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음악으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