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문희상 "北, 조건 달지 말고 개성공단 회담제안 응답하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민주당 비대위회의…"선거패배, 입 열개라도 할 말 없어"

[뉴스핌=함지현 기자]  민주통합당은 26일 북한 당국에 정부의 회담 제안에 조건을 달지 말고 즉각 응답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영등포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그래야 개성공단이 살고 한반도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위원장은 "정부가 오늘 오전까지 답변을 달라고 못 박았고 북한의 답변이 없으면 중대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북한과 상대하려면 인내심을 갖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접근하며 유연한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이 대화 테이블에 나올 때까지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과 관련해서는 "새누리당이 국정원과 경찰의 시대착오적 범죄행위를 허위사실 유포라느니 정치공작이느니 하면서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집권여당이라면 헌정질서 파괴행위를 낱낱이 밝혀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식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은 국정원과 경찰의 헌정파괴 국기 문란 중대 범죄를 중대한 각오로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부터 전 당원과 국민의 뜻을 모으는 규탄대회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 비대위원장은 한 석도 건지지 못한 4·24 재보궐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승패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고 패장은 유구무언이라는 말도 있다"며 "국민께 그저 죄송할 뿐"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모든 책임은 선거를 앞에서 치른 비대위에 있다"며 "열심히 뛰어준 후보와 선대위 관계자 한 분 한 분에 감사드리고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