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제일기획에 대해 1분기 국내외 시장에서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2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제일기획의 1분기 영업수익은 56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0%의 고성장세를 시현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며 "국내 광고시장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해외 영업총이익은 8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하며 고성장했다"며 "1분기 ‘갤럭시 S4’ 마케팅 수익이 일부 포함된 데다 해외 리테일부문의실적 호조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연간 영업수익 예상치는 2조 8482억원으로 전년대비 20.4% 성장이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해외 마케팅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해외 자회사들의 고성장, 판판관비 부담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익성 측면에서 부담이었던 인력 증원도 증가율이 둔화되고 리테일 사업부 충원에 따른 실적 가시화로 수익성 개선이 소폭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