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5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채권의 강세를 일부 반영하는 가운데 10년 구간에서 플로우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커브는 채권과는 반댈 긴 쪽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눌렸다.
1년과 3년이 각각 2bp, 2.25bp 내렸고 5년에서 10년까지는 3.25~3.75bp 떨어졌다. 15년 이상 구간은 4.25bp 떨어졌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오전 중에 10년 구간에서 리시브 물량이 나오면서 커브가 눌렸는데 점심 이후에 채권이 강하면서 전반적으로 레벨이 다운됐다"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단기구간은 하락하고 장기구간은 소폭 올랐다. 1년에서 3년 구간이 3.5bp 떨어졌고 2년과 3년은 각각 1bp씩 하락했다. 나머지 구간에서는 0.5~1.5bp 상승했다.
FX스왑이 장 초반 크게 하락했지만 이후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고 4~5년 구간에서는 부채스왑 물량이 계속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장 끝나고 2년 구간에서는 페이가 강하게 들어오는 분위기였다.
앞선 스왑 딜러는 "FX가 아침부터 취약했는데 비드가 안 나오면서 중공업 업체들의 환헤지 물량이 FX로 넘어갔다는 얘기가 들렸다"며 "오후 들어서는 비드가 좀 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