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그린발전소는 충남 당진 석문면 인근에 1100MW(550MW 2기) 규모로 건설된다. 이번 EPC계약은 총사업비 2조2000억원 중 1조8000억원 규모이다.
동부건설은 국내외 최신기술을 도입해 동부그린발전소를 친환경 발전소로 건설할 계획이다. 연료를 하역부두에서 발전소 내부까지 완전히 밀폐 이송해 석탄가루가 날리지 않는 장점도 있다.
이 발전소가 준공되는 오는 2016년까지 매년 수천억원 이상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동부건설 당진발전건설사업소 손옥철 부사장은 "동부그린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은 새로운 건설회사의 모델이 될 사업"이라며 "매출 및 수익성 확대는 물론 발전 EPC 전문기업으로서의 업계 최고의 역량을 확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