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진 기자] 엄마의 정보력이 아이의 성적과 장래를 결정하는 시대가 왔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처럼 조기교육에 딱 들어맞는 말도 없을 것이다. 스마트한 엄마들은 벌써부터 발 빠르게 여름방학에 대비한 영어캠프 정보 수집에 나서며 한 발 앞서 나가고 있다.
이처럼 여름방학 시작 전에 미리미리 영어캠프에 정보를 입수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관련 박람회도 풍성하게 마련되고 있다.
오는 5월 4일, 5일 양일간 코엑스 1층 A홀에서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 2013(에세프, Early Study-abroad & English-learning Fair)'이 개최된다.
박람회 전문기업 한국전람이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미국, 필리핀, 캐나다, 뉴질랜드 등 해외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와 더불어 국내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영어캠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기유학 및 캠프 등 주관사의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각 나라의 캠프 특징 등을 상세하게 전달하는 세미나도 다양하게 마련돼 참관객들에게 상세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조기유학 및 영어학습 박람회'는 조기유학, 어학캠프와 전문도서, 어학기기 등의 어학 교육 컨텐츠와 국내 교육과 유학 대안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시대의 흐름에 맞춘 교육 트랜드 제시로 학부모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국전람 관계자는 "영어를 단순히 해석하는 것에서 숙지하고 이해해야 고득점이 가능하게 된 2015년 수능 외국어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방안이 발표되면서, 조기 영어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기대하는 학부모들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진 기자 (sunris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