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외국인이 열흘 만에 매수로 돌아서면서 코스피가 소폭 오르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8분 현재 전날보다 4.74포인트, 0.24% 상승한 1940.05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오르며 출발한 이후 1940선 안팎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이 104억원 순매수, 기관과 개인은 각각 9억원, 117억원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5억원, 22억원으로 모두 매수 우위다.
업종별 등락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철강금속과 운수창고가 1% 안팎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다. 그 외 음식료, 의약품, 화학, 유통 그리고 서비스업종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2.30% 떨어진 의료정밀을 비롯, 종이목재, 운수장비, 통신, 은행업종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등락이 엇갈린다.
SK하이닉스, LG전자, SK이노베이션, LG 등이 1~2% 오르며 비교적 강세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한국전력, SK텔레콤, 신한지주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90포인트, 0.34% 오른 565.71로 나흘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