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세계 3대 주류식품품평회, 몽드셀렉션이 대한민국의 맥주 기술력을 입증했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가 일본에 수출하고 있는 ‘구구또’ 맥주 시리즈가 ‘2013 몽드셀렉션(2013 Monde Selection)’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구구또’는 오비맥주가 지난 2006년부터 식품유통전문기업인 유니지오 코리아(Unigio Korea)와 계약을 맺고 일본 최대의 주류유통전문기업인 야마야(YAMAYA)에 제조업자설계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는 제 3맥주다.

제 3맥주는 맥주 제조 시 보리와 맥아 외의 원료를 혼합해 맛을 낸 맥주의 한 부류로, 지난 2004년 이후 일본 맥주시장에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카테고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2013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한 맥주는 ‘구구또 다크’, ‘구구또 릿치&멜로’ 2종으로 블라인드 테스트, 주질 분석 등 엄격한 국제적 기준에 인증을 받아 품질과 맛을 인정받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의 금상 수상은 우리의 맥주 제조기술력과 품질 관리능력이 국제무대에서 다시 한번 입증된 쾌거”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