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별이 죽기 전 유언으로 대폭발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워릭대학교 천문연구팀은 미국 테네시 주 내슈빌에서 열린 ‘2013 감마선 폭발 천체 회의’에서 별의 죽음에 대한 비밀 단서를 찾았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은 죽기 전 별의 유언에 대해 “격렬하게 몸부림을 치며 이때 엄청난 양의 감마선이(방사선의 하나) 수 시간 동안 분출됐다”고 말했다.
이어 “별의 크기가 클수록 파괴되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며 그 만큼 감마선 분출도 긴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에 따르면 별이 수명을 다하고 죽음에 이를 때 그 별을 이루고 있던 물질은 순식간에 블랙홀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그 순간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오면서 감마선을 만들게 된다. 즉 밤하늘에서 빛이 번쩍하고 사라지는 현상을 죽기 전 별의 유언으로 볼 수 있다는 것.
한편 죽기 전 별의 유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죽기 전 별의 유언이라, 신기하네” “죽기 전 별의 유언이 있다니 대박” “별의 죽기전 유언은 대폭발이라는 거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