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4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일본은 전날 상승한 미국증시의 영향을 받은데다 달러/엔 환율이 다시 100엔을 향하면서 수출 관련주 중심으로 매수가 늘어나고 있다.
오전 10시 34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대비 188.26엔, 1.39% 전진한 1만 3717.91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도 전일에 비해 10.07포인트, 0.88% 오른 1153.85를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달러/엔은 간밤 뉴욕장보다 0.14% 상승한 99.60엔, 유로/엔은 0.1% 오른 129.40엔에 거래 중이다.
수출주의 매수가 다시 늘어나는 추세다.
닛산자동차는 1.64%, 토요타 자동차는 0.54% 상승했으며 후지중공업도 1.73% 올랐다.
중화권은 전날 제조업지수 하락 분위기를 뒤로 하고 상승 분위기를 나타내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6.31포인트, 0.29% 상승한 2190.84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골드만삭스의 알리나 츄 중국자산운용부 이사는 "중국 주식들은 현재 저점을 기록하고 있다"며 "중국 투자의 핵심은 그러한 상황을 버텨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또 항셍지수는 208.40포인트 0.96% 오른 2만 2015.01을 기록 중이다.
화넝국제전력은 1분기 순익이 178% 올라 투자기대감이 높아져 4.46% 상승하고 있다.
HSBC는 영국에서 1149명의 인원을 감축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간 후 1.37% 올랐다.
대만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35.47포인트, 0.45% 상승한 7978.24를 지나고 있다.
애플이 투자 수요를 맞추기 위해 보유현금을 푼다는 보도가 나온 후 애플 관련 제조업체들의 매수가 늘어나고 있다. 라르간정밀은 1.44%, 혼하이정밀은 0.52% 상승했다.
.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