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고영은 올해 제품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미래 성장아이템 확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문경준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24일 "자동화 시스템개발 및 장비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고영은 정밀 검사장비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높여왔다"며 "올해 매출액은 1300억원, 영업이익은 28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 애널리스트는 "기존의 3D SPI장비의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최근 3D AOI 신규장비 매출이 빠르게 상승해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2분기 실적추이가 가이던스 달성의 중요 체크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반도체장비, 3D AOI 신규장비 글로벌 M/S 상승추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문 애널리스트의 설명이다. 현재 고영은 국내외 50개사 이상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아이엠투자증권은 고영이 3D SPI검사 장비 경쟁력과 높아진 산업내 인지도로 인해 올해 매출액 목표치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R)’.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