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규는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전국노래자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영화 제작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영화 '전국노래자랑' 제작배경에 대해 이경규는 "웃기려고도, 울리려고도 하지 말자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했다"고 운을 뗐다.
이경규는 "살아가면서 자신이 주인공인 날이 얼마나 되겠나. 매주 방송하는 전국노래자랑 출연자들은 돈을 벌거나 가수가 되기 위해 나오지 않는다. 축제를 즐기러, 자신이 주인공인 하루에 만족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경규는 "이번 영화 '전국 노래자랑'은 여러분이 주인공"이라며 "앞으로 만들어질 영화가 최고의 작품이 될 것"이라고 열정을 드러냈다.
이경규가 '복면달호' 이후 6년 만에 제작에 뛰어든 '전국노래자랑'은 김인권, 류현경, 김수미, 오광록, 오현경,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5월1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