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올해 1분기 전국의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 동기대비 9% 감소했다.
22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일반분양 물량은 지난해 동기(2만8715가구)대비 91% 수준인 2만6158가구다. 이중 수도권은 8793가구, 지방은 1만7365가구가 공급됐다.
같은 기간 분양 사업장 수는 61곳에서 48곳로 줄었다. 수도권은 3곳 증가한 16곳, 지방은 16곳 감소한 32곳이다.
또한 순위 내 마감한 사업장도 줄었다. 수도권은 4곳 증가한 7곳이었지만 지방은 16곳 감소한 12곳에 불과했다.
부동산써브 조은상 부동산리서치팀장은 "지난해 12월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분양시기를 선거 전으로 앞당긴 경우가 많았고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돼 건설사들이 분양에 소극적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