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하늘 기자] SKT가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이동통신사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SKT는 지난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에서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텔레콤 아시아 어워드는 아시아 지역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13개 부문에 걸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고 있다. 수상자는 통신·IT 전문매체인 텔레콤 아시아의 주관으로 유명 IT 연구원 등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SKT는 ▲멀티캐리어∙LTE 펨토셀∙HD보이스(VoLTE) 등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차별적 기술력 ▲3D 입체 LTE 전국망을 조기에 구축해 LTE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 ▲고객의 데이터 이용 패턴에 맞춰 다양한 LTE 특화 서비스를 출시한 혁신성 등을 인정 받았다.
특히 서로 다른 주파수 대역을 하나로 묶어 최대 150Mbps의 전송 속도를 구현하는 캐리어애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기술을 단말기에 적용해 세계 최초로 시연하는 등 LTE-A 선도적 상용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 받았다.
윤용철 SK텔레콤 홍보실장은 "이번 최우수 이동통신사업자상 수상은 SK텔레콤의 차별화된 LTE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LTE-A 시대에도 선도적 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