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셀트리온의 주가가 전날 10% 넘게 하락했지만 이날 서정진 회장의 매각 번복 가능성에 장초반 상승세로 전환됐다.
1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1.62% 오른 4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35%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지만 이날 반등에 성공했다.
서 회장은 지난 16일 긴급기자회견을 통해 본인 보유 지분 전량을 외국계 제약사에 넘기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매각발표 당일 셀트리온은 전날대비 5.06%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지분매각의 이유로는 공매도로 인한 음해 세력 때문이라고 서 회장은 설명했다. 지분매각 결정을 밝힌 이후 매각주간사로 JP모건이 선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오전 서 회장은 MBC라디오 방송을 통해 "2개월 내로 EU 승인이 나면 모든 것이 사실로 확인될 것"이라며 "국민이 주주가 물러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매각결정을) 번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