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신제품의 성공적인 런칭 및 전략 브랜드 육성 강화를 위해 내부 직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브랜드 데이(Brand Day'행사를 진행한다.
단순한 사내 행사가 아닌, 침체된 내수시장에서 내부 고객 만족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더 나아가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데이 행사는 매월 1회 이상 수요일 점심 또는 퇴근시간을 활용, 해당 브랜드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코너와 다양한 이벤트 등을 통한 경품 제공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식 역시 전문 셰프가 직접 만든 특별한 레시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CJ푸드월드와 CJ온마트(www.cjonmart.net)에서 약 2주간에 걸쳐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CJ제일제당 신선식품브랜드 '프레시안'이 지난 17일 신제품 ‘우리밀 왕교자’를 소개하는 <Brand Day>행사를 진행했다.
만두는 찜이나 구이 외에도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봄철 입맛을 돋우는 이색적인 만두요리 '아시안 크로켓'과 '스위트 칠리넛츠 왕교자' 레시피를 준비했다.
또 제비 뽑기 이벤트를 통해 '우리밀 왕교자'와 상하이식 찜만두 '왕빠오즈' 제품을 제공했다. 500여명의 내부 직원 및 CJ제일제당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행사를 즐겼고 반응 또한 뜨거웠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팀 김경희 브랜드 매니저는 "신규 또는 전략제품이 시장 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일반 소비자보다 오히려 더 깐깐하다고 할 수 있는 내부 직원들의 만족 극대화를 위해 철저히 준비했다"며 "그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이며 제품의 맛·품질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