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솔CSN이 한솔그룹 계열사 중 다크호스로 떠오르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이상원·강선아 애널리스트는 18일 “한솔그룹은 한솔제지와 한솔CSN을 지주회사인 한솔홀딩스와 사업회사인 한솔제지, 한솔CSN으로 인적분할, 합병한다”며 “분할 비율은 0.52:0.48로써 현재 한솔CSN을 보유한다면 분할후 31.8%의 수익률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한솔CSN 100주를 보유 시, 52주 배정되는 신설사업회사는 EPS의 변화가 없는 가운데 현 17.8X 적정배수로 회귀하고, 9주 배정되는 지주회사는 20% 할인율을 가정해도 전체 투자액은 31.8% 수익률을 가질 수 있다는 계산이다.
아울러 52주 신고가를 형성한 상황에서 반대매수청구권 가격은 4084원은 오히려 주가의 하방경직성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사업 성장 중심으로 매출증대 및 수익성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며 “주요 Target산업에 집중 및 서비스차별화 전략 및 삼성그룹의 해외물량 증대는 매출증대 및 수익성 상승으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