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온라인 쇼핑몰 업체인 이베이(eBay)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 전망치를 공개하면서 투자자들에 실망감을 안겼다.
17일(현지시각) 이베이는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당 51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당 44센트를 기록한 1년 전 순익에 비해 개선된 실적이다.
이베이는 특별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63센트의 순익을 달성해 월가의 예상치 주당 62센트의 순익을 웃돌았다.
다만 분기 매출은 37억 5000만 달러로 월가의 기대치 37억 7000만 달러를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베이는 2분기에는 주당 61~63센트의 순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2분기 이베이의 순익 전망을 주당 66센트 수준으로 예상한 바 있다.
부진한 실적 전망에 이베이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3.4%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