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17일 경제민주화와 창조경제의 관계와 관련, "창조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고 성장의 과실이 제대로 분배되려면 경제질서가 잘 잡혀야 한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0주년 기념 '서울 이코노믹 포럼 2013'에서 "경제질서가 잡히지 않은 상태로 창조경제를 꽃 피운다면 양극화를 부추길 위험도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창조경제는 50년, 100년을 내다보고 하는 것으로 경제의 성장동력이자 성장엔진"이라며 "(박 대통령이) 성장엔진의 개념으로 창조경제를 말했다면 경제 질서 인프라에 해당되는 것은 경제민주화"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의 말을) 경제질서를 균형되고 공정하게 잡은 다음에 창조 경제로 나가자는 말로 이해했다"면서 "(다만) 시간상의 선후관계라기보다는 그런 개념적인 우선순위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