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자전거도 브랜드 시대다.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등 유명 슈퍼카 브랜드를 딴 고가의 프리미엄 자전거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슈퍼카’에 대한 로망을 풀어주는 대체품으로 ‘슈퍼바이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도 증가하는 추세다.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프리미엄 자전거 열풍에 따라 브랜드 자전거를 한데 모은 ‘자전거의 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페라리, BMW, 캐딜락 등 프리머엄 자전거 포함 총 30여개 상품을 최대 61% 할인가에 판매한다.
11번가 내 프리미엄 자전거 매출을 분석한 결과 2012년 1분기 대비 올해 50% 상승했다. 자전거 안전용품은 70% 매출이 올랐다.
11번가 측은 “자전거도로가 새롭게 정비되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활동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제대로 갖추고 여가를 즐기자는 인식이 번지면서 슈퍼바이크와 안전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