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애경에스티(대표 고광현)의 토탈 홈케어 브랜드 홈즈(home'Z)가 선보인 세탁조크리너가 폭발적인 소비자 반응으로 추가생산에 들어갔다.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는 롯데홈쇼핑에서 지난 2월13일 첫 선을 보인 이후 연속 완판행진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15억원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4월2일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무려 7,600세트가 팔려나가 분당 127세트의 판매효율을 보이기도 했다.
세탁조크리너와 같은 세정제는 소량생산 품목인데다 이 같은 실적은 가정위생용품 업계에서는 매우 이례적이다. 때문에 준비된 물량을 조기에 소진, 긴급 추가생산에 들어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홈쇼핑 관계자는 '홈즈 퀵크린 세탁조크리너'의 이 같은 인기에 대해 “매회 방송에서 세탁조 내부의 오염실태를 보여준 다음 세탁조크리너 사용 후 깨끗해진 세탁조 내부를 보여줘 세탁조 청소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졌다”면서 “세탁조 청소를 간과했을 시 세균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지 못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족건강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는 30~40대 주부들의 구매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