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1930선을 회복했다.
17일 오전 9시 12분 코스피는 전날대비 8.34포인트, 0.43%오른 1930.55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까지 매도세를 이어간 외국인이 57억원의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반면, 추경 기대감에도 기관과 개인은 각각 9억, 33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금융투자도 65억원의 매도세다.
다만 연기금과 투신 등은 13억, 49억원의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은 369억원의 순매도, 비차익 251억원 순매수로 총 28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 통신, 보험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일제히 상승세다. 의료정밀이 4% 넘는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 기아차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신한지주는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4.29포인트, 0.77% 오른 563.35로 상승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