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통신서비스 업종이 올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2분기부터는 마케팅 경쟁 안정화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김동준 연구원은 17일 "올 1분기 과열 마케팅 경쟁에 대한 반대급부로 2분기부터 마케팅 비용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2Q13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2분기 통신 3사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0%, 전분기대비 +29.3% 증가한 1.1조원으로 전망된다는게 김 연구원의 설명이다.
특히 그는 올 한해 연간 구조적인 실적개선도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가입자당 평균비용(ARPU)가 상승하고 설비투자비용(CAPEX)이 감소했으며 마케팅 비용도 긍정적으로 변화됐기 때문이다.
그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부분 섹터에서 2013년 당기순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하향조정 되고 있는 반면, 통신업종의 경우는 IT에 이어 2번째로 컨센서스 트렌드가 가장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통신주 비중확대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rke@newspim.com)












